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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 내려놓음에서 시작하는 교회의 새로운 도전



베르골료 추기경이 교황이 된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자신과 교회와 세상을 복음화하는 교회의 근본 사명을 수행할 것을 촉구하는 하느님의 뜻일 것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17일 교황청 숙소 발코니에서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이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