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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종 124위 열전]<5>이도기ㆍ방 프란치스코ㆍ박취득ㆍ정산필ㆍ배겸관



2011년 9월 하부내포성지 가운데 하나인 홍산 도앙골 교우촌에 기도의 집인 '우애의 집'이 세워져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축복 미사가 봉헌되고 있다. 도앙골은 1850년에 최양업 신부가 첫 사목보고서를 썼던 유서깊은 하부 내포지역 교우촌이다. 사진제공=대전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