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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때때로 노인들을 헌신짝 취급하며 버립니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보물입니다. 노인을 소외시키는 것은 옳지 못한 일이고 돌이킬 수 없는 상실입니다.(6월 17일)
우리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고통은 쉽게 잊히곤 합니다. 우리가 그 고통에 응답한다면, 시리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합시다.(6월 14일)
우리는 성령에 저항하지 않고 우리의 삶에서 성령이 활동하도록 허락해야 합니다. 이는 우리와 교회, 세상을 새롭게 합니다.(6월 13일)
우리는 때때로 자기 자신에게만 몰두하게 됩니다. 주님, 저희가 가장 보잘것없는 이들을 도울 수 있도록 큰마음을 갖게 하소서.(6월 2일)
출처=twitter.com/pontifex@pontif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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