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실

[일어나 비추어라] 124위 시복, 한국교회 약사




한국교회 설립 초기 신자들은 명례방(지금의 명동)에 있는 김범우의 집에서 집회를 하면서 신앙을 키워나갔다. 그림은 ‘명례방 집회’.(김태 작, 198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