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실

123위 시복식이 열릴 것으로 보이는 광화문 광장




오는 8월 16일 프란치스코 교황 주례로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 시복식이 열릴 것으로 보이는 광화문 광장. 이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