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실

[일어나 비추어라] 124위 시복,복자 그들의 삶과 신앙




초창기 신자들은 교우촌을 이뤄 서로 사랑하고 나누며 격려하는 천상의 삶을 살았다. 사진은 옹기를 구워 생계를 잇던 교우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