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실
[일어나 비추어라] 124위 시복,복자 그들의 삶과 신앙
PBC
|
2014-06-22
|
863 views
초창기 신자들은 교우촌을 이뤄 서로 사랑하고 나누며 격려하는 천상의 삶을 살았다. 사진은 옹기를 구워 생계를 잇던 교우촌 모습.
HOME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소개
프란치스코 약력
문장해설
5일간의 행복한 기록
방송일정
주요행사
교황께 전하고 싶은 말
TV특집방송
라디오팟캐스트
특집기사
사진자료실
가톨릭종합뉴스
복음의기쁜 소식
사랑실천나눔
따뜻한마음기도
공감제보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