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실

[일어나 비추어라] 내가 만난 프란치스코 교황- “홀로 외로운 길을 가지 않도록”(칼 레만 추기경)




프란치스코 교황은 조용하면서도 모든 이에게 열려 있는 개방적인 교황이다. 사진은 6월 18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군중의 환호에 손을 흔들며 답하는 교황. 【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