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실

[일어나 비추어라] 시대적 요청으로서의 새로운 복음화




▲ 프란치스코 교황은 「복음의 기쁨」에서 새로운 복음화의 원천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교황이 5일 이탈리아 캄포바쏘에서 미사를 집전하기에 앞서 아기의 모자를 바로 씌워주는 모습. 【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