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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복의 기쁨 안은 124위 후손들(2) 권상문·천례 남매 6대손 권혁훈씨




▲ 하느님의 종 124위 중 권상문ㆍ천례 남매 후손 권혁훈씨가 부인 이순옥씨와 함께한 자리에서 족보를 보여주며 선조들의 순교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오세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