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실

아시아 청년들 한 자리 모이니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참 좋았다”




▲ 15일 프란치스코 교황과 아시아청년대표의 오찬이 열리는 장소에 붙일 그림. 대전교구 전현직 교리교사들이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