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실

살아있는 신앙체험 원하는 청년에게 희망의 표징 제시




▲ 한국교회는 교황 방한을 계기로 그리스도가 보여주는 희망의 표징을 청년들에게 보다 구체적이고도 지속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사진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해 8월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젊은이들과 스마트폰으로 기념촬영하는 모습. 【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