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실

시복미사는 붉은색 제의, 평화미사는 백색 제의




16일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미사’와 18일 명동대성당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 때 사용할 프란치스코 교황 제의가 5일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