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실
오웅진 신부 등 꽃동네 관계자들 교황 알현
PBC
|
2013-08-11
|
824 views
바티칸 성녀 마르타의 집에서 오웅진 신부가 자신이 선물한 도자기를 들고 교황과 꽃동네 인사인 하트 모양을 그리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HOME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소개
프란치스코 약력
문장해설
5일간의 행복한 기록
방송일정
주요행사
교황께 전하고 싶은 말
TV특집방송
라디오팟캐스트
특집기사
사진자료실
가톨릭종합뉴스
복음의기쁜 소식
사랑실천나눔
따뜻한마음기도
공감제보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