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실

오웅진 신부 등 꽃동네 관계자들 교황 알현




바티칸 성녀 마르타의 집에서 오웅진 신부가 자신이 선물한 도자기를 들고 교황과 꽃동네 인사인 하트 모양을 그리며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