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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평화의 날 기도 때 성체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평화의 날 기도 때 성체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다. 교황은 전쟁의 고리를 끊고 평화로 나아가야 한다며 시리아와 중동, 전 세계에 평화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