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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잡지 '라 치빌타 가톨리카'와 인터뷰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회는 상처입은 이들을 치유해야 하고 신자들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줘야 한다"며 어머니와 같은 교회를 꿈꾼다고 했다. 사진은 22일 이탈리아 사르데나섬을 사목방문한 교황이 휠체어를 탄 신자에게 축복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