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실

전주 전동성당 구내에 있는 윤지충(바오로, 오른쪽)과 권상연(야고보) 청동상




전주 전동성당 구내에 있는 윤지충(바오로, 오른쪽)과 권상연(야고보) 청동상. 성당 옆 풍남문에서 참수 처형된 두 사람은 이번에 나란히 시복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