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실

[하느님의 종 124위 시복결정] <1> 유지충과 권상연




 전주교구 전동성당을 배경으로 세워진 칼 쓴 윤지충(왼쪽)과 오랏줄에 묶인 채 십자가를 든 권상연의 조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