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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종 124위 열전]<6>인언민ㆍ이보현




'신앙의 묫자리'로 불리는 해미 순교성지. 1797년 정사박해 당시부터 시작해 1890년대에 이르기까지 10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인언민과 이보현 등 1000여 명의 천주교 신자가 이곳 해미읍성 생매장터 등에서 순교의 길을 걸었다. 사진제공=대전교구 홍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