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실

하느님의 종 124위 열전<11>김종교ㆍ손경윤ㆍ김계완




서소문 밖 순교성지는 지난해에만 7만 2000여 명에 이르는 순례자들이 찾는 세계적 순교성지가 됐다. 사진은 지난 2013년 6월 사제성화의 날을 맞아 서소문순교성지에서 미사를 봉헌하는 서울대교구 사제단. 평화신문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