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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냄새 나는 착한 목자가 되세요”




▲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1월 로마의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본당을 방문했을 때 전통복장을 한 여성 신자가 어깨에 어린양을 올려주자 환하게 웃고 있다. 【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