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실

하느님의 종 124위 열전<12>홍낙민·재영 부자




연순(마리아) 작 '아! 서소문-사랑', 73.5×45.5㎝, 한지에 먹과 채색, 2013년. 지난 2월 서울 명동 평화화랑에서 제40회 서울가톨릭미술가회 정기전으로 열린 '아! 서소문'전에 출품됐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