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한국 천주교 전래 초기인 1791 ~1888년 사이 신앙을 지키다 순교한 한국 교회의 초석을 놓은 순교자들 '순교자의 땅' 조선에서 흘린 첫 순교의 피가 200여년 만에 복자(福者)의 영광으로 돌아옵니다 2014년 8월 16일 교황 프란치스코, 124위 시복식 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