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위 시복 특별기획- 장하다 순교자, 주님의 용사여!] 2회 목숨 바쳐 목자를 지킨 양떼들 1. 최초의 신앙 밀사 윤유일 바오로 (1760-1795) 2. 주문모 신부로 위장한 최인길 마티아 (1765-1795) 3. 온 삶으로 천상음악을 연주한 지황 사바 (1767-1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