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백의 내포 회장 정산필 베드로 (? - 1799) 2. 내포 평야에 석양처럼 타오른 인언민 마르티노(1737 - 1800) 3. 주님 수난에 온 몸으로 동참한 이보현 프란치스코 (1773 -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