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상 낙원을 함께 일군 부부 순교자 정광수 바르나바(?-1802) 2. 천상 낙원을 함께 일군 부부 순교자 윤운혜 루치아 (?-1801) 3. 과부 행세를 한 동정녀 순교자 정순매 바르바라 (1777-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