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사(凍死)로 천국의 문을 연 원시장 베드로 (1732 - 1793) 2. 마지막 밥상을 감사하며 받은 방프란치스코 (? - 1799) 3. 십자가의 발현을 본 박취득 라우렌시오 (1769 - 1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