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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비추어라] 124위 시복,복자 그들의 삶과 신앙

PBC | 2014-06-22 | 961 views


초창기 신자들은 교우촌을 이뤄 서로 사랑하고 나누며 격려하는 천상의 삶을 살았다. 사진은 옹기를 구워 생계를 잇던 교우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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