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비추어라] 124위 시복, 한국교회 약사
PBC
201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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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설립 초기 신자들은 명례방(지금의 명동)에 있는 김범우의 집에서 집회를 하면서 신앙을 키워나갔다. 그림은 ‘명례방 집회’.(김태 작, 1984년)
한국교회 설립 초기 신자들은 명례방(지금의 명동)에 있는 김범우의 집에서 집회를 하면서 신앙을 키워나갔다. 그림은 ‘명례방 집회’.(김태 작, 198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