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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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 교황방한 이후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 3[앵커] 주교회의 산하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는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이후 한국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찾기 위해 한국 천주교회의 과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발표한 바 있습니다. 어제와 그제 두 차례에 걸쳐 조사결과를 보도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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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 교황방한 이후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 2[앵커]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이후 한국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찾기 위한 기획보도입니다. 어제 이 시간을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방문을 교회 구성원들이 각자 어떻게 느꼈는지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교회 구성원들이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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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 교황방한 이후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 1[앵커]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계기로 한국 교회가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교황의 첫 권고문헌 ‘교황의 기쁨’을 주제로 지난 주말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열린 교황 방한 후속 심포지엄을 김항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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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문] 윤학 ˝교황이 보여준 진정한 권력의 힘은 사랑˝* 윤학 가톨릭다이제스트 대표,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 인터뷰 [주요발언] "가톨릭다이제스트, 시사 문화 교육문제를 영성의 눈으로 보는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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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 씨 ˝교황의 세례는 세월호 유가족들에 대한 어루만짐˝[앵커] 지난 달 한국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는 곳마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을 만나 아픈 상처를 어루만졌습니다. 이들 가운데는 교황으로부터 직접 세례를 받은 사람도 있는데요, 바로 십자가를 지고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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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모 신부 복자 기념미사 봉헌한국 교회에 파견된 최초의 선교사이자 성직자인 중국인 주문모 신부의 시복을 기념하는 미사가 오늘(28일) 서울 새남터성지에서 봉헌됐습니다. 미사를 주례한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주문모 신부로 인해 한국 교회 신자들의 믿음이 굳세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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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위 순교복자화..서울역사박물관에서 공개▲ 124위 복자화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공개 서울역사박물관은 지난 16일 광화문 시복미사 중에 최초 공개된 124위 순교 복자화의 원화를 공개 전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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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교황대사 ˝한국교회 선교사명 더욱 막중해져˝주한 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시아 국가 가운데 한국을 가장 먼저 방문한 데 대해 "한국교회의 선교 사명이 더욱 막중해졌다"고 말했습니다. 파딜랴 대주교는 평화신문과의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