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비추어라] 124위 시복,복자 그들의 삶과 신앙
PBC
201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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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신자들은 교우촌을 이뤄 서로 사랑하고 나누며 격려하는 천상의 삶을 살았다. 사진은 옹기를 구워 생계를 잇던 교우촌 모습.
초창기 신자들은 교우촌을 이뤄 서로 사랑하고 나누며 격려하는 천상의 삶을 살았다. 사진은 옹기를 구워 생계를 잇던 교우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