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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영광이 네 위에 떠올랐다 : 사랑과 생명의 선교사, 가정



▲ 부모는 가정에서 신앙을 실천함으로써 자녀들의 신앙 성숙을 이끌어 줘야 하는 책임이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해 9월 성베드로 광장에서 봉헌된 교리교사들을 위한 미사에서 예물을 봉헌하러 제대로 향하는 한 가족을 지켜보고 있다. 【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