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회 230년 역사 한눈에
PBC
201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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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염수정 추기경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서소문ㆍ동소문 별곡전 개막 테이프를 끊은 뒤 전시장을 돌아보고 있다. 오세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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