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이 보호하고 섬기는 목자 되겠다
PBC
201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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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프란치스코가 19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된 베드로 직무 시작 미사에서 추기경단 수석 안젤로 소다노 추기경에게 어부의 반지를 받고 있다. 교황인장인 어부의 반지에는 어부 출신의 초대 교황 베드로가 열쇠를 가지고 있는 문양이 새겨져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금반지가 아니라 금으로 도금한 은반지를 선택했다. [바티칸 시티=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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