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교황님
무사히일정마치고돌아가시길바랄께요

교황님 무사히 일정 마치고 18일 로마 잘 도착하시기 바라면 담에는 부산에서 시복식
개최되기 기원합니다 부산에서 2028년부산올림픽유치와 2030년 엑스포 유치기원합니다
교황님과 함께 해서 기쁩니다 교황님 모든 우리나라 은행은 도와주시기 어르신들이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족이나 친척한테 행복기원주시기 바랍니다
교황님 우리와 함께 하신 것으로 기원합니다
교횡님 담에 방안시에 9박 10일 일정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전국적으로 순환하고 미사집전 해주시기 바라면 교황님 건강기원합니다
교황님 방한 축하드립니다 백인성대건안드레아

교황님 저는 부산에 사는 장애인입니다 교황님과 함께 시복식 참석 못하고 시청햇습니다
교황님과 함께 시청해서 기쁩니다 우리나라에서 어러가지 사건이나 사고가 많습니다
교황님힘으로 우리나라 위기를 벗어주시기 바랍니다 교황님 우리나라 방한 축하드립니다
소외게층 장애인 65세이상어르신 세월호가족 도시철도 안전 열차 항공 안전위애 기도기원부탁
드립니다 제가 건강이 좋아지면 세게여행 계획입니다 한번 교황님 한번 뵙고 싶습니다
성직자나 수도자 신자 들이 많이 성당에 오게 해주시기 바라면 우리 주임님 건강과 부주임
건강기원합니다 저도 기도와 성경쓰기 할수 잇도록 도와주십시오 주님 모든 성직자 수도자
시복식 이후 무시히 도착할수 기원합니다
백인성대건안드레아

교황님, 이 힘든 시기에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 무교인 저는 천주교를 그나마 좋아했지만 이번을 통해 정말로 종교의 참 의미를 배운것 같습니다. 제가 정의를 외칠때, 불의를 타파하자고 할때 이 사회는 그런 저를 싫어했습니다. 특히 부모님이요. 그래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통곡의 벽 앞에서 소리치는것 같이 공허했습니다. 하지만 교황님과 여러 신부님들을 통해 제가 믿는 것들에 확신을 가질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제 롤모델은 교황님입니다. 약자에게 관대하고 항상 약자의 편에 서는법을 실처나는건 좋은 일이란걸, 그게 힘든 길일지라도 그래야만 할 이유를 교황님으로부터 얻었습니다. 제가 대학에 성공적으로 입학하고 제가 정의를 행할 힘과 아무리 힘들어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빌어주십시오

교황님, 지금 대한민국은 반일(反日)증오부터 버려야겠습니다. 증오를 버리고 한일화해를 달성하도록 교황님께서 중재해 주십시오. 한일화해가 달성되게 해 주십시오.

광복절을 평화방송과 함께 보내면서 너무 울어서 잠도 못자고
시복미사 입장권도 없이 교황님을 너무 뵙고 싶어서
명동에서 서울역을 거쳐 서울광장까지 달려갔습니다.
오늘 아니면 언제 뵐지 몰라서, 같은 공간에서라도 있고 싶어서,
스케이트를 타던, 촛불을 들던, 축구를 응원하던, 세월호 추모를 하던,
그곳에서 교황님을 그나마 가까이 뵐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으며 행복했습니다*^^*
바로 앞의 삼엄한 전경의 눈초리 때문에 ‘Viva Papa’나 ‘교황님 사랑해요’도 외치지 못하고 ‘와~’ 소리만 냈던 저였습니다. 이렇게 글로나마 “교황님!!! 사랑합니다!!!”을 전합니다.
저 또한 한국의 모니카로서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교황님 모든인류가 평화롭고 행복하게살게 기도해주시고 가진자와덜가진자가 나누며보살펴 약자가 행복하게 사는사회를이하여 기도해주시고 모든인류가 교류하며 서로돕고 사는 지구촌이되게 기도해주십시오

사랑합니다. 교황님 무사히 일정마치고 돌아가시길 바랄게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교황님!
저희 가정이 하느님의 축복과사랑안에서 하나되게 하시옵고 돌아가신 조상님과 영혼들이 편한히 안식하게 하시옵고 그은총이 후세에 머물게 하소서 또한 저희 부모님과 형제들이 주님은총과 사랑으로 영육간의 평화를 주시옵고 현실의 힘든곳에서 약자의 대우를 받는 이들이 기도를 통하여 이겨내고
그런 약한이들에게 힘이되어주시는 교황님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미카엘-교황님의 모습을 보면서 제가 천주교 신자라는것이 너무나도 행복 합니다
우리나라 통일이 꼭 이루어지도록 도와 주세요 주님의 사랑하는 목자여 사랑합니다

교황님! 우리나라 우리가족 가난하고 힘 없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해주세요! 교황님의 기도가 저희에게 평화와 안식이 될 것입니다. 저희도 교황님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항사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또한 저희 가정에 건강한 아기천사가 하루 빨리 올 수 있도록 축복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신자가 아닙니다. 화면으로 뵙는 교황님을 보면서 쏟아지는 눈물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제가 왜우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이땅에 상처받고 괴로워하는 국민들 굽어 살펴주시고 축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