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호외] 사진으로 보는 교황 방한 (입국부터 시복식까지)

프란치스코 교황, 환호와 열광 속에 치유·사랑·복음의 씨앗 뿌려

▲ 프란치스코 교황이 14일 오전 서울공항에 도착해 화동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 교황이 14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 


▲ 교황이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를 마치며 축복하고 있다.



▲ 교황이 15일 솔뫼성지에서 아시아청년대회 참가 청년들이 ‘우리들은 (세상의) 빛입니다’라는 푯말을 들고 있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 교황이 16일 시복식에 앞서 서소문 순교성지를 방문, 화동으로부터 인사를 받고 있다. 





▲ 교황이 16일 124위 시복미사가 거행되는 광화문광장에서 오픈카를 타고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 난생 처음으로 고속철을 탄 교황이 대전에서 솔뫼로 가기 위해 소형차로 이동하고 있다.  



▲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를 주례한 교황이 한복 입은 성모상에 분향하고 있다. 




▲ 15일 오후 솔뫼에서 아시아 청년들과 만남을 가진 교황이 청년들과 함께 손잡고 기도하고 있다. 





▲ 교황이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 전 카퍼레이드 도중 아기를 축복해 주고 있다.

 



▲ 14일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열린 한국 주교단과의 만남에서 강우일 주교가 교황이 방명록에 서명한 것을 들어 보이자 교황과 주교들이 웃고 있다. 




▲ 15일 솔뫼성지에서 신자들이 교황에게 손을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 프란치스코 교황이 16일 124위 시복미사에서 시복을 선언하자 124위 복자화가 공개되고 있다. 


▲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미사가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수십 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봉헌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