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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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모든 이들 품에 안았다`▲ 위안부 할머니 손잡은 교황 [앵커] 평화와 화해의 미사를 봉헌하기에 앞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웃 종교지도자들을 만났습니다. 일본군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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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평화미사 참례▲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한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에 참례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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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하나의 민족 확산되도록 기도하자˝[앵커]오늘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어떤 메시지를 전해줄지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취재 기자 나와 있습니다. 김보미 기자! 1. 교황이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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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인근, 교황 마지막 모습 보려 수천명 몰려[앵커] 명동성당 앞에서 새벽부터 교황을 환영하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신자들과 시민들은 교황의 마지막 일정에 아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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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 가시면류관 봉헌프란치스코 교황에게 평화와 화해의 상징물로 `파티마의 성모상`과 휴전선 철조망으로 만든 `가시면류관`이 봉헌됐습니다. 서울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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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하나의 민족 확산 기도하자 [교황 발언 전문]▲ 평화와 화해미사 전경 "하나의 민족이라는 사실에 대한 인식이 더욱더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기도하자" [발언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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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하나의 민족 확산되도록 기도하자˝프란치스코 교황은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인도주의적 원조를 제공함에 있어 관대함이 지속될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한국인이 같은 형제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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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형제들로서 서로 인정하고 함께 걸어가자˝프란치스코 교황은 이웃 종교지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형제들로서 서로 인정하고 함께 걸어가도록 하자”고 강조했습니다. 교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