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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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세월호 유가족 이호진씨에게 세례성사 베풀어세월호 사고로 아들을 잃은 유가족이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세례를 받고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세례를 받은 유가족은 안산 단원고 학생 고 이승현 군의 아버지인 이호진씨로, 교황은 오늘 오전 주한 교황대사관에서 이씨에게 세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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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8.16. 교황청 대변인 페데리코 롬바르디 신부 -교황 일정 브리핑교황 일정 브리핑 ◈ 일 시 : 2014년 8월 16일 (토) 21:15 ◈ 장 소 : 메인프레스센터(크리스탈볼룸)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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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청년대회 폐막미사 직전 제대 완성오늘 충남 서산 해미읍성에서 봉헌될 제6회 아시아 청년대회 폐막미사 제대가 미사 시작 직전에 완성됩니다. 이는 청년대회 참가자들이 장식한 16개의 십자가를 조립해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 십자가들은 국내 16개 교구 청년들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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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봉헌생활은 `방벽`이자 `어머니`˝프란치스코 교황은 봉헌 생활을 하는 수도자들은 다른사람에게 추문과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교황은 어제 오후 충북 음성 꽃동네에서 한국 수도자들을 대상으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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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오늘 `아시아 주교단 만난다`▲ 지난 14일 한국천주교중앙협의를 찾아 한국 주교단을 만난 교황의 모습<사진= 교황 방한위원회> 교황, 제 6회 아시아청년대회 폐막 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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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아시아 청년대회 오늘 폐막미사아시아 가톨릭 청년들의 신앙축제 제 6회 아시아 청년대회가 오늘 오후 폐막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례하는 폐막미사에는 아시아와 한국 청년 대회에 참가한 청년 6천여 명을 비롯해 홈스테이 가정과 주교단 등 모두 3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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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복식 참석자 80만명으로 공식 집계광화문에서 열린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에 모두 80만명이 모인 것으로 공식 집계됐습니다. 교황청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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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봉헌 생활 청빈은 `방벽`이자 `어머니`˝▲ 프란치스코 교황이 꽃동네에서 남녀 수도자들을 대상으로 연설하고 있다<사진-교황 방한위원회> 프란치스코 교황은 봉헌 생활을 하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