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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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종 124위 열전<11>김종교ㆍ손경윤ㆍ김계완하느님의 종 124위 열전<11>김종교ㆍ손경윤ㆍ김계완 복음화 밑거름 된 의사와 약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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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종 124위 열전]<10>최필공ㆍ최필제ㆍ정인혁[하느님의종 124위 열전]<10>최필공ㆍ최필제ㆍ정인혁 '영혼의 약' 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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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종 124위 열전]<9>홍교만ㆍ홍인 부자[하느님의종 124위 열전]<9>홍교만ㆍ홍인 부자 양반으로 부귀영화 뒤로한 채 포천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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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종 124위 열전]<8>정약종ㆍ철상 부자[하느님의종 124위 열전]<8>정약종ㆍ철상 부자 같은 해 순교, 같은 날 시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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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종 124위 열전]<7>최창현[하느님의종 124위 열전]<7>최창현 "내가 총회장, 천주교의 우두머리요&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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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종 124위 열전]<6>인언민ㆍ이보현[하느님의종 124위 열전]<6>인언민ㆍ이보현 해미 첫 순교자, 세월ㆍ신분 초월해 친교 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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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종 124위 열전]<5>이도기ㆍ방 프란치스코ㆍ박취득ㆍ정산필ㆍ배겸관[하느님의종 124위 열전]<5>이도기ㆍ방 프란치스코ㆍ박취득ㆍ정산필ㆍ배겸관 뼈가 부러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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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종 124위 열전]<4>윤유일ㆍ지황ㆍ최인길[하느님의종 124위 열전]<4>윤유일ㆍ지황ㆍ최인길 사제 영입 위해 청나라 간 조선교회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