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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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도착 및 환영식
- 성모승천대축일 식전 음악회 및 미사
- 아시아 청년들과의 만남
- 한국순교자 124위 시복미사
- 꽃동네 방문
- 아시아 청년대회 폐막미사
-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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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외] ‘가난한 이들을 위한 교회’ 잊지 말기를프란치스코 교황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방문, 주교들에게 사제와 늘 함께하길 당부 프란치스코 교황은 14일 한국교회 주교들에게 사제와 늘 함께하기를 당부했다. 교황은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CCK) 강당에서 가진 주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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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외] “다음엔 교황님께 점심 사드리고 싶어요”거식증 앓았던 박찬혜씨, 교황과 오찬 “신부님 우리 아이 좀 살려주세요!” 2010년 여름. 한 중년 여성이 박진홍(대전교구 청소년국장) 신부를 찾아왔다. 그는 “고3인 딸이 거식증에 걸렸다”며 “딸을 살려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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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외] 교황, 청년들과 대화하고 함께 노래 불러프란치스코 교황, 아시아 청년 대표들과 오찬 일러스트=문채현 제6회 아시아청년대회에 참가한 청년들이 15일 솔뫼에서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라는 문구의 카드를 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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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외] “하느님을 공경하고 타인을 존중하라”교황, 교황, 젊은이들과의 만남/ 솔뫼성지 방문 15일 솔뫼성지를 찾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 김대건 신부 생가를 찾아 헌화한 뒤 기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성직·수도자 지망 청년들이 솔뫼성지에서 교황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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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외] “하느님 나라 누룩으로 더 성장하라”교황, 대전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서 “사회의 물질·이기주의에 맞서라” 강조 5만여 신자들이 대전월드컵경기장에 운집해 교황이 집전하는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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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외] 5만여 신자, 설렘 속 교황 미사 기다려성모승천대축일 미사, 새벽 4시부터 입장해 특집 다큐 관람하며 미사 준비 미사 시작 전 교황이 오픈카를 타고 대전월드컵경기장에 들어서자 신자들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거나 손수건을 흔들며 환영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프란치스코 교황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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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외] 교황 만난 세월호 유가족 김학일씨“교황님, 꼭 기억해주세요”… 희생자들 안식 기원 부탁 “파파! 한 가지 청이 있습니다.” 김학일(루도비코, 수원교구 안산 와동일치의모후본당)씨가 제의를 갈아입으러 가는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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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외] 교황, 제의 왼쪽에 노란색 리본 달고 미사 집전왼쪽 가슴에 노란 리본을 달고 미사 중 기도하고 있는 교황.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족이 선물… 세월호 아픔 가슴 깊이 새겨 15일 성모승천대축일 미사를 집전하던 프란치스코 교황의 제의 왼쪽 가슴에는 세월호 희생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