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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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순교자 유산, 평화와 인간가치 수호에 이바지˝[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은 시복미사 강론에서 죽음으로 신앙을 지킨 순교자들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순교자들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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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서소문 성지 참배...세월호 유가족 위로▲ 세월호 유가족을 위로하는 교황 <자료사진> [앵커] 시복식을 주례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대한문에서 광화문 광장으로 카퍼레이드를 펼치며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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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순교성지 참배기도 전 어린이와 청소년 60여명을 포함해 500여명이 서소문 성지를 둘러싸고 교황 ‘영접 전 감사 기도’를 바치며 프란치스코 교황을 기다렸다. 이날 모인 이들은 모두 서소문순교성지를 특별히 사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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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청년대회 폐막미사 제대는 미완성제6회 AYD 폐막미사 제대는 미사 시작 직전에 완성 프란치스코 교황, 23개국 청년들이 만든 제대 앞에서 미사 성령의 7가지 은혜와 9가지 열매 주제로 그려 프란치스코 교황은 4박 5일의 방한 기간, 공개석상에서 모두 4번의 미사를 주례한다. 미사를 드리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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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순교자 123위` 시복미사 집전염수정 추기경 "순교자 피 헛되지 않도록 세계복음화를 위한 빛과 소금될 것" [앵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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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오후 꽃동네 방문… 장애인·노인·입양아 곁으로[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124위 순교자 시복 미사를 마친 뒤 오후에 충북 음성 꽃동네를 방문합니다. 꽃동네 방문에서도 다양한 일정들이 준비돼 있는데요. 취재기자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김성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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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복된 윤지충 바오로 등 124위는 누구?[앵커] 오늘 복자로 선포된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는 어떤 분들일까요? 이주엽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늘 복자로 선포한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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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순교자들의 유산..서로 화합하여 일하도록 영감[전문]▲ 시복식 거행하는 교황 프란치스코 "순교자들의 유산은 선의를 지닌 모든 형제자매들이 더욱 정의롭고 자유로우며 화해를 이루는 사회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