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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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교황 방한 메시지⑥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 미사 강론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 서울 광화문 광장 2014년 8월 16일 토요일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로마 8,35). 성 바오로는 이 구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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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문] 남상효 ˝시복미사 20만명 성체 모시며 기쁨과 행복 가득˝* 시복미사 봉사자 남상효 스테파노,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 인터뷰 [주요발언] "시복미사 봉사자 참여해 만감이 교차" "2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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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문] 김형주 ˝시복미사 때 124위 걸개그림 내려온 것 감동˝* 복자 124위 초상화 그린 김형주 이멜다,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 인터뷰 [주요발언] "시복미사 때 124위 대형 걸개그림 내려오는것 자신도 감동" "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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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8.16. 교황청 대변인 페데리코 롬바르디 신부 -교황 일정 브리핑교황 일정 브리핑 ◈ 일 시 : 2014년 8월 16일 (토) 21:15 ◈ 장 소 : 메인프레스센터(크리스탈볼룸)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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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봉헌생활은 `방벽`이자 `어머니`˝프란치스코 교황은 봉헌 생활을 하는 수도자들은 다른사람에게 추문과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교황은 어제 오후 충북 음성 꽃동네에서 한국 수도자들을 대상으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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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복식 참석자 80만명으로 공식 집계광화문에서 열린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에 모두 80만명이 모인 것으로 공식 집계됐습니다. 교황청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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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봉헌 생활 청빈은 `방벽`이자 `어머니`˝▲ 프란치스코 교황이 꽃동네에서 남녀 수도자들을 대상으로 연설하고 있다<사진-교황 방한위원회> 프란치스코 교황은 봉헌 생활을 하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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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외] 124위 복자화 ‘새벽 빛을 여는 사람들’요한 묵시록 이미지 활용, 124위 천상 영광 드러내 16일 광화문 광장에서 거행된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시복을 선포하자 제대 양옆의 대형 스크린에 124위 복자화가 비쳤다. 동시에 124위 복자의 초상이 그려진 가로 3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