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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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충 바오로 등 124위 복자로 탄생▲ 교황의 복자선언 후 펼쳐진 복자화 교황 프란치스코가 윤지충 바오로 외 동료순교자 123위에 대해 시복을 선언했습니다. 시복예식은 참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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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복자 124위 전체 초상화 공개돼2014년 8월 16일(토) 오전 10시 광화문 광장에서 ‘윤지충 바오로와 123위 동료순교자’ 시복 미사가 거행된다. 미사 시작 후 약 30분이 지난 10시 30분 경 시복시성특별위원회 위원장 안명옥 주교가 프란치스코 교황께 ‘윤지충 바오로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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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문] 최성웅 ˝세월호 유족들,교황 방한이 희망이 됐다는 반응˝* 세월호 유가족 최성웅 고르넬리오,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 인터뷰 [주요발언] "천주교 신자로서 교황님을 가까이 뵈어서 영광" "죽은 아이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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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카퍼레이드 도중 세월호 농성장 가족 위로시복미사 참석에 앞서 카퍼레이드를 하던 프란치스코 교황이 광화문 세월호 유가족이 단식 농성중인 천막 앞에 차량을 멈추고 내려 유가족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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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카퍼레이드, 17만 신자들 `열광`▲ 어린 아이의 이마에 입을 맞추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이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미사를 집전하기 위해 오픈카를 타고 카퍼레이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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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한국 최대 순교성지 서소문 성지 참배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늘 우리나라 최대 순교성지인 서소문 성지를 참배했습니다. 교황은 오늘 오전 8시 45분쯤 주한 교황청 대사관을 출발해 8시 55분쯤 서울 중구에 있는 서소문 성지에 도착했습니다. 교황은 중림동 약현성당 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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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아버지 세례식, 내일로 연기교황 프란치스코에게 오늘 세례를 받을 에정인 세월호 희생자의 아버지인 이호진씨의 세례가 내일로 연기됐습니다. 교황방한위원회는 대변인 허영엽 신부는 "가족들도 그렇고 대사관 측도 준비 관계로 세례는 내일 연기했다"고 밝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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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 방한위 대변인 허영엽 신부 브리핑2014.8.16. 교황일정 브리핑 □ 오전 10시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미사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는 8월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미사를 거행한다. 교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