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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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위 시복 기념성가 ‘일어나 비추어라’ 발표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위, 국악 굿거리 장단 채용 오는 8월 16일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 시복예식에서 부를 기념성가가 7월 21일 발표됐다. 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위원장 안명옥 주교)는 이날 124위 시복 기념성가 ‘일어나 비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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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꽃동네 방문 세부일정 공개프란치스코 교황의 꽃동네 방문 세부 일정이 공개됐습니다. 천주교 청주교구 교황방문 준비위원회는 오늘(11일) 청주교구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16일 꽃동네를 방문하는 교황의 세부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교황은 먼저 꽃동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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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방한 D-4] 광화문 124위 시복미사 참가자 유의사항반드시 입장권과 신분증 지참해야 교황방한준비위원회는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주례로 거행되는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미사를 위한 안내문을 내고, 차질 없는 행사 진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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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방한 D-4] 시복미사 제단에 설치될 ‘한국 사도의 모후상’한복 입은 성모자상, 예수 손에 두루마리 성경 ▲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주례로 봉헌될 124위 순교자 시복미사 제단 오른쪽에 ‘한국 사도의 모후상’이 설치된다. 스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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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방한 D-4] 시민과 거리는 가깝게, 행사는 간소하게프란치스코 교황,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서 시복미사 집전 ▲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주례로 거행되는 124위 시복미사 제단.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거행되는 124위 시복미사는 최대한 소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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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위 순교지를 가다<10>원주 강원감영124위 순교지를 가다<10>원주 강원감영 단단한 창살도 강물처럼 흐르는 신앙을 막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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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124위 시복미사 라틴어로 주례교황, 124위 시복미사 라틴어로 주례 신자들은 우리말로… 모든 전례 간결하고 소박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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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종 124위 시복결정 <23>이현 안토니오하느님의 종 124위 시복결정 <23>이현 안토니오 배교 뒤 더 다져진 신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