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미사 하루 앞으로▲ 시복미사를 위한 마무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광화문광장 <자료사진>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직접 주례하는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만난 신자들[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하는 미사를 보기 위해 오늘 신자들은 새벽부터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목소리 김항섭 기자가 담아봤습니다. [기자] ...
-
교황, 미사 도중 세월호 희생자 위로▲ ▲ 교황이 왼쪽 가슴에 노란 리본을 달고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늘 성모승천대축일 미사에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등을 ...
-
교황, 아시아 청년들에게 ˝예라고 대답할 준비 됐습니까?˝[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늘 오후 충남 당진 솔뫼성지에서 아시아 청년들과 만났습니다. 교황은 청년들의 질문에 일일이...
-
교황 방한..생중계 평화방송 관심 집중[앵커] 본사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일정을 생중계와 자세한 해설 등을 통해 생생하게 전하고 있는데요, 시민들의 관심이 평화방송과 교황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주엽 기잡니다. [...
-
프란치스코 교황 연설 - 아시아 청년들과 만남프란치스코 교황 연설 아시아 청년들과 만남, 솔뫼, 솔뫼 성지 2014년 8월 15일 사랑하는 젊은 친구 여러분, “저희가 여기서 지내면 좋겠습니다”(마태 17,4). 이는 성 베드로 사도가 타보르산에서 영광 속에 변모하신...
-
교황님과 아시아 젊은이들의 만남 시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의 인사말교황님과 아시아 젊은이들의 만남 시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의 인사말 (2014년 8월 15일, 솔뫼) “아시아의 젊은이여, 일어나라. 순교자의 영광이 너희를 비춘다.”를 주제로 열린 아시아 청소년대회에 참석하신 여러분 환영합니...
-
성모승천대축일 미사 시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가 교황님께 드리는 인사성모승천대축일 미사 시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가 교황님께 드리는 인사 (2014년 8월 15일, 대전 월드컵 경기장) 사랑하는 프란치스코 교황님, 환영합니다! 25년 전에, 지난 4월 시성되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방한하셨습니다. 그 울림은 아직도 우리들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