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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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대전서 韓신자들과 첫 미사… 5만명 운집[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은 방한 둘째 날인 오늘 오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 신자들과 함께 ‘성모승천대축일 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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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카퍼레이드...신자들 열광[앵커]성모승천대축일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전국에서 참석자들이 대전월드컵경기장으로 모였는데요. 참석자 입장과 문화 행사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김보미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김보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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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대전에서 세월호 유가족 다시 만나[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늘 성모승천대축일 미사 직전 세월호 유가족 그리고 생존학생들과 비공개로 면담을 가졌습니다. 교황과 유가족의 만남은 오늘이 두 번째입니다. 김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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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인간 존엄성 모독 죽음의 문화를 배척하기를˝[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은 성모승천대축일 미사 강론에서 인간 존엄성을 모독하는 죽음의 문화를 배척하고 물질과 이기주의 등 무한경쟁 사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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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위 시복미사 준비, 마무리 단계 접어들어[앵커] 내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미사’를 위한 행사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도재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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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방한, 국내외 언론 큰 관심[정오] 국내외 언론들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방문을 비중이게 다루면서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주엽 기잡니다. [기자] 대부분의 국내 언론들은 교황 방한 소식을 주요 기사로 다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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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천막, 시복미사 때 두동 남기고 철수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농성중인 세월호 유가족들과 각종 단체들이 124위 시복미사 동안 최소한의 인원만 남겨둔 채 철수하기로 했습니다. 교황방한준비위원회 대변인 허영엽 신부는 오늘 브리핑에서 “천막 두동만 그대로 두고 나머지는 걷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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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광화문 124위 시복미사 준비 90% 완료▲ 124위 시복미사 준비가 한창인 광화문 일대 <자료사진> 내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