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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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목방문 프란치스코 교황께 감사염수정 추기경, 조카 일가족 교통사고 위로 메시지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방문에 대한 감사와 교황 친척이 당한 사고에 위로를 전하는 메시지를 20일 주한 교황대사관을 통해 교황께 전달했다. 염 추기경은 메시지에서 “고단한 일정에도 항상 미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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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한국 방문은 커다란 선물이자 축복” 소감 밝혀순교자, 현재의 증언·미래의 희망 교황, “한국 방문은 커다란 선물이자 축복” 소감 밝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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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방한의 감동, 교회가 먼저 삶으로 증거”[교황 방한 결산]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기자 간담회 ▲ “이 땅에 사는 많은 사람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축복의 기도를 해주신 프란치스코 교황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가르침과 교황 방한의 벅찬 감동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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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방한, ‘프란치스코 효과’ 뚜렷감동 이어가려면 교회와 신자들이 교황의 모범 본받아야 ▲ 프란치스코 교황이 17일 아시아청년대회 폐막미사를 마친 후 청년들의 환호에 환한 웃음으로 답례하고 있다. 백영민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이후 국내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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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순교자박물관 `우리 복자 우리 성인` 특별전 개최부산 오륜대 한국순교자박물관은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기념하고 124위 복자 탄생을 축하하기 위한 ‘우리 복자 우리 성인’ 특별전을 개최했습니다. 오륜대 한국순교자박물관이 주최하고 한국순교복자수녀회가 주관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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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중 두 개의 배지, 교황의 진짜 모습 보여준 것˝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 중 착용한 두 개의 배지는 교황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보스턴 글로브가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3대 일간지 중 하나인 `보스턴 글로브`는 `한국에서 두 개의 배지 착용으로 드러난 교황의 방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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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종 124위 시복 결정...<25>황일광 시몬천민 서러움 털고 양반들과도 어울리며 주님 찬미하다 순교 ▲ 황일광 시몬. 하느님의 종 124위 순교자 가운데 가장 극적인 삶을 살다간 인물은 황일광(시몬, 1757∼1802)이다. 약전엔 ‘천한 신분’ 출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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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종 124위 시복결정<24>심아기 바르바라동정녀 삶 살며 기도와 묵상 모범 보이다 순교 ▲ 심아기 바르바라 신약 성경에서 동정의 참뜻과 초자연적 성격을 완전히 보여준 사람은 요한 세례자와 성모 마리아(루카 1,27ㆍ34), 예수 그리스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