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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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남기고 간 선물-평신도사도직 단체와의 만남인간 증진과 평신도 양성에 힘써달라 당부 ▲ 18일 명동성당에서 봉헌된 평화와 화해의 미사에 초청받은 위안부 할머니가 고 김순덕 할머니가 그린 ‘못다핀 꽃’을 들고 있다. 18일 명동성당에서 봉헌된 평화와 화해의 미사에 초청받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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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교황 방한 메시지⑩ - 제6회 아시아 청년 대회 폐막 미사 강론제6회 아시아 청년 대회 폐막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 해미 읍성 2014년 8월 17일, 주일. 사랑하는 젊은 친구 여러분, “순교자의 영광이 너희를 비추고 있다!” 제6회 아시아 청년 대회 주제의 한 부분인 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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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교황 방한 메시지⑨ - 아시아 주교들과 만남아시아 주교들과 만남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연설 해미, 순교 성지 2014년 8월 17일, 일요일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께 충실하고자 자신의 목숨을 내어놓은 이곳 성지에 함께 모인 여러분께 주님 안에서 한 형제로서 따뜻한 인사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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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대변인 페데리코 롬바르디 신부_0817교황 일정 브리핑 ◈ 일 시 : 2014년 8월 17일 (일) 21:15 ◈ 장 소 : 메인프레스센터(크리스탈볼룸) [브리핑 시작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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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하느님의 사랑을 믿고 세상으로 나아가라˝▲ 아시아 청년대회 폐막미사에서 강론하는 프란치스코 교황 <사진제공=교황방한준비위원회> `제 6차 아시아 청년대회 폐막`, 차기 개최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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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방한은 아시아 교회의 중요성 확인하는 기회교황청 대변인 페데리코 롬바르디 신부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방문은 가톨릭 교회가 아시아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기회였다"고 말했습니다. 롬바르디 신부는 오늘(17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아시아 교회가 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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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아시아주교들과의 만남...˝해미는 무명 순교자들의 땅, 그들을 기억해야˝▲ 아시아주교들에게 연설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 [앵커]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늘(17일) 해미순교기념전시관에서 ‘아시아주교들과의 만남&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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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제6회 아시아청년대회 폐막미사 집전[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한 제6회 아시아청년대회의 폐막미사가 잠시 전 끝났습니다. 청년들은 열띤 분위기 속에서 교황을 맞이 했는데요..김항섭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