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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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북한.중국 등 아시아 미수교 국가와 열린대화 제의▲ 프란치스코 교황이 17일 해미순교성지에서 아시아주교단에게 연설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늘 교황청과 외교 관계를 맺지 않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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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해미는 무명 순교자들의 땅, 그들을 기억해야˝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름없이 자신의 믿음을 위해 순교한 수많은 사람을 기억해야 한다"며 순교자의 피가 서린 해미읍성에 대해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교황청 대변인 페데리코 롬바르디 신부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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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대화 이끄는 근본 기준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프란치스코 교황은 “다른 이들과 또 다른 문화와 대화를 시도할 때 우리를 이끌어 주는 근본 기준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우리의 정체성”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교황은 오늘(17일) 해미순교기념전시관에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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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도보순례 행사..발씻김 예식으로 마무리[앵커] 오늘 제6회 아시아청년대회 폐막에 앞서 어제 해미에서는 도보순례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발씻김 예식을 끝으로 도보순례를 마쳤습니다. 현장을 김항섭 기자가 동행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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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제 6회 아시아청년대회 폐막미사 집전▲ 사진은 지난 15일 충남 솔뫼성지에서 아시아청년들에게 연설하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방한위원회 제공> 아시아 가톨릭 청년들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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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아시아 청년대회 폐막미사 오늘 오후 봉헌▲ 솔뫼성지에서 아시아 청년들과 만난 교황 <사진제공=교황방한준비위원회> [앵커] 제6회 아시아 청년대회 폐막미사가 오늘 오후 해미읍성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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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으로부터 세례받은 이호진씨 ˝너무 감격해서…˝▲ 이호진씨가 세례식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 이호진씨 페이스북) [앵커] 세월호 사고로 막내아들을 잃은 이호진씨가 오늘 오전 프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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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대화 이끄는 근본 기준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 교황, 아시아주교와 만나다 [아나운서] 방한 나흘째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늘 첫 일정으로 해미 순교기념 전시관에서 아시아주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보미 기자가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