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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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들이여, 함께 어울리고 기도하고 순례하자!한국 청년들이여, 함께 어울리고 기도하고 순례하자! 14~17일, 대전교구 일원에서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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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남·녀 수도회 연합, 수도자와 청년 274명 KYD 참가올해 3회째인 한국청년대회(KYD)는 어느 해보다 특별할 것으로 예상된다. 쉬는 청년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수도회가 전국 연합으로 모여 함께하기 때문이다. 한국남자수도회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 총무 이영준 신부는 “오랫동안 냉담을 한 청년들이 교황님 방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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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종 124위 시복 결정...<25>황일광 시몬천민 서러움 털고 양반들과도 어울리며 주님 찬미하다 순교 ▲ 황일광 시몬. 하느님의 종 124위 순교자 가운데 가장 극적인 삶을 살다간 인물은 황일광(시몬, 1757∼1802)이다. 약전엔 ‘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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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청년들 한 자리 모이니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참 좋았다”제6회 아시아청년대회에 아시아 23개국 청년 2000명 참가, 10일 교구대회 시작 기존 강의·토론 진행 방식 벗어나 활동적 프로그램 많아 청년 신앙 근원 돌아보고 성령으로 하나되는 화합의 장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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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청소년국장 박진홍 신부아시아·한국청년대회 준비 실무 담당 ▲ 박진홍 신부가 직접 구상한 폐막미사 십자가 제단을 설명하고 있다. 나무 십자가를 조립하면 제단이 된다. “제6회 아시아청년대회(AYD)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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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명동미사..밀양, 강정마을 주민,쌍용차 노동자 온다[앵커]오는 18일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하는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에 밀양, 강정마을 주민과 쌍용차 해고노동자 등도 참석합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조폐공사는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기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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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한국교회 역동적, 순교 역사의 특별함˝교황청 대변인 페데리코 롬바르디 신부가 우리시간 어제 오후 로마 교황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방문의 의미와 일정에 관해 설명했습니다. 롬바르디 신부는 이번 한국 방문은 “교황의 아시아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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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동소문 특별전 개막식 열려▲ 김대건 신부 묘지석과 관, 두상- 서울역사박물관 [앵커] `황사영백서`, `한국인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 묘비석`과 같이 역사책에 나오는 귀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