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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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첫 미사 감동 재현... ‘아자리야 선교단’, AYD·KYD에서 성극 선보여▲ 아자리야 선교단이 14일 천안 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아시아 청년들에게 성극 ‘한반도의 첫 미사’를 공연하고 있다. 이힘 기자 “여러분, 드디어 우리 조선에도 신부님이 오셨습니다. 중국에서 오신 주문모 신부님이십니다!” 배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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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방한 결산] 사랑의 화수분, 온몸으로 소통하는 교황세월호 유가족 손 잡아주며 마음 다해 위로와 치유를 ▲ ▲ 프란치스코 교황이 청년들에게 이탈리아어 즉흥연설로 신앙 열정을 불러일으켜주고 있다. 공동취재단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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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남기고 간 선물-청년들에게 전한 메시지, 아시아 주교단과의 만남“청년들이여 깨어나라, 주교들이여 복음을 증언하라” ▲ 프란치스코 교황이 17일 해미읍성에서 AYD·KYD 폐막미사를 마치고 청년들에게 손을 흔들며 퇴장하고 있다. 청년들에게 전한 메시지 “Wak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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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남기고 간 선물-한국 주교단과의 만남중산층의 교회가 되려는 유혹 경계 ▲ 프란치스코 교황은 한국 주교단에 한 연설에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 노인과 젊은이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부탁했다. 사진은 14일 주교회의에서 주교단과 함께 한 프란치스코 교황. 백영민 기자 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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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남기고 간 선물-평신도사도직 단체와의 만남인간 증진과 평신도 양성에 힘써달라 당부 ▲ 18일 명동성당에서 봉헌된 평화와 화해의 미사에 초청받은 위안부 할머니가 고 김순덕 할머니가 그린 ‘못다핀 꽃’을 들고 있다. 18일 명동성당에서 봉헌된 평화와 화해의 미사에 초청받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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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남기고 간 선물-수도공동체들과의 만남봉헌생활은 자비의 체험, 기쁨의 증언 ▲ 16일 음성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 대강당에서 이뤄진 한국 수도자들과의 만남에서 교황은 복음적 권고와 봉헌생활의 기쁨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16일 음성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 대강당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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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방한 결산] 교황이 주고 받은 선물정성 선물하고, 그리스도의 따뜻한 온기 받아 ▲ ‘교황님 안전하게 모셔줘서 고맙다!’ 서울 광화문 시복미사 등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발이 돼준 오픈카 2대가 교황방한위원회가 별도로 마련한 서울의 한 주차장에 주차돼 있다. 현대기아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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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방한 결산]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교황 서신 전달한 수원교구 이성효 주교와 김건태 신부[교황 방한 결산]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교황 서신 전달한 수원교구 이성효 주교와 김건태 신부 교황의 ...